[TEAM PROJECT] 2차 팀플 시작하기

다시 시작된 팀프로젝트 

 

깃부터 설정하자.

GitHub초대 collaboration하는법, 초대받았을때.

 

모든 팀플마다 아이디어를 내는 주체가 된 것은 너무 좋은데, 

내가 원하는 방향과 생각한 상상을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 피그마를 통해 목업을 만들었다.

 

팀플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Jamboard를 이용한 아이디어 회의 및 컨셉, 기능 구상

2. 프론트와 백을 나눈다

3. 프론트는 피그마로 목업을 만들고 

4. 백은 기능을 구상하여 서로 필요한 부분과 구상을 맞춘다 

 

이제 여기까지는 얼추 마무리가 되었는데,

이제 2차적인 부분이 있다... 바로 어떤 스택을 사용할 것인가하는 부분이다.

 

그전에는 당연히 배운것을 사용하였으니 큰 문제 없었는데,

이번에는 백엔드쪽이 사용하고 싶은 서버도 몽고DB 등으로 바뀌고 

언어를 자바스크립트만 하는 게 아니라 타입스크립트도 써보는게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다.

 

우선은 최대한 해보는 방향으로 가고, 안되면 바꾸는 거로. 

다양한 시도는 분명히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