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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 IT 코딩 부트캠프 후기/[Let's TIL🚴‍♀️] CodingON

[개발 문화 및 협업 도구] 개발 방법론(폭포수, 애자일) and 스크럼, 칸반

개발문화 및 협업 도구

1. 폭포수와 애자일 

 

Waterfall 폭포수 모델

- 가장 익숙한 소프트웨어 개발 기법

- 고전적인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

- 병행 수행되지 않고 순차적으로 수행

 

장점과 단점

장점 

- 단순한 모델이라 이해가 쉽다

- 단계별로 정형화된 접근이 가능해 문서화가 가능하다

-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한눈에 명확하게 파악 가능하다

 

단점

- 오류가 생겼을 때 하나씩 올라가야 한다 (변경 수용이 어렵다)

- 시스템의 동작을 후반에 가야 확인 가능하다 (중간에 보기가 어렵다)

- 대형 프로젝트에는 부적합하고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폭포수 모델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나온 것이 애자일

 

애자일(Agile) 모델

 

- 짧은 주기의 개발 단위를 반복해 하나의 큰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는 것

- 협력과 피드백 중요!

- 짧은 주기로 설계 개발 테스트 배포 과정을 계속 반복

- 요구사항을 작은 단위로 쪼개 그에 대한 솔루션을 만들고, 빠르게 보여줌으로써 요구 사항에 대한 검증을 진행

 


2. 스크럼 Scrum

- 2주간 개발을 반복하는 과정

- 개발자와 고객 사이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요구사항 수용

- 고객이 결정한 사항을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

- 팀원들과 주기적인 미팅

- 주기적으로 제품 시현

 

우리가 할 프로젝트들도 이런식으로 진행하는 걸 추천

 

이러한 주기를 스프린트라고 한다.

 

 

(협업을 위한 도구)

3. 칸반 Kanban

: 단계별 작업 현황을 열 형식의 보드 형태로 시각화하는 프로젝트 관리 방법

 

장점 

- 업무 흐름의 시각화

- 진행 중 업무 제한

- 명시적 프로세스 정책 수립

- 업무 흐름의 측정과 관리 수월

 

깃헙에서도 이러한 칸반 보드를 제공하고 있음!